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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미래 세대 후원하는 파트너로 우뚝”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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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LS그룹8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안원형 (주)LS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LS그룹이 미래 세대를 후원하는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LS그룹은 글로벌 개발 사업, 지역 사회 소외 계층 지원, 재해 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LS그룹은 지난해 11월 1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있는 이웃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LS그룹은 지역 사회 내의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달 8일에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 지상 4층 규모의 LS 드림센터 하이퐁 센터에서는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한다. 향후 컴퓨터·IT 교육과 영어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 국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LS그룹은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 LS드림스쿨을 신축해왔다.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총 9개 지역에서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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