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신규 디바이스 ‘하카H’를 내달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카H는 시중에 출시된 모든 스틱이 호환되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궐련형 전자담배 라인업에서 새로운 디바이스인 하카H의 사전 예약을 실시할 것”이라며 “국내 흡연자 행태를 잘 이해하는 브랜드로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이 가장 잘 반영된 제품이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내달 중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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