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갖고 있는 육개장 전문 브랜드 ‘육대장’이 육대장 금천점을 6월 11일 신규 오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육대장은 국내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기 위한 한식 대표 브랜드다.
옛날전통육개장을 앞세워 차돌육개장, 닭개장 등 다양한 육개장 메뉴들과 설렁탕, 냉면, 요리 메뉴 그리고 전골 메뉴 등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프랜차이즈로서 더욱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육대장 관계자는 “청정 프리미엄 식재료를 사용해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육대장의 가맹비를 낮추고 교육비를 면제해 예비 창업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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