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전문 M&A 자문 기업인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플랫폼 매치드(대표 윤희중)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회원사 대상 특별 혜택 제공, 파트너십 구축, 상호 교류 및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코드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M&A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금흐름 솔루션 ‘파트너스’와 기업가치평가 및 M&A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치드는 1,600명이 넘는 의사결정권자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 비대면 결재권자 매칭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는 “수많은 의사결정권자 회원을 보유한 매치드와의 협약을 통해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릿지코드는 IT 기술을 바탕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 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가치평가방법 중 하나인 현금흐름 실사를 위한 현금흐름 솔루션 ‘파트너스’를 비롯하여 기업가치평가 및 M&A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양사의 협약을 계기로 브릿지코드와 매치드의 사업 확장 및 성장이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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