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오뚜기는 컵밥과 대표 제품 ‘골드마요네스’를 컬래버레이션한 ‘골드 치킨마요컵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드 치킨마요컵밥은 시그니처 제품인 골드마요네스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한층 살렸다.소스 안에 닭고기가 들어 있어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용기에 소스와 오뚜기밥을 넣고 전자레인지용 덮개 등을 씌워 700w 기준 2분, 1000w 기준 1분 20초 간 데운 후 마요네스를 넣고 비벼 먹으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컵밥에 마요네스를 조합해 먹는 컵밥 인기인 추세로, 대표 제품 골드마요네스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조화를 이루는 컵밥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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