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안성탑클래스기숙학원은 2025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2일 ‘반수 조기시작반’을 개강하고 ‘반수반’ 정규반은 6월23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소수정예 집중관리를 모토로 1대1 코칭시스템으로 지도하는 안성탑클래스는 학생의 현재 실력에 맞게 수능에 필요한 과목별 학습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반수 조기시작반에 입학하는 학생은 스스로 설명 가능한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문제풀이를 위해 국수영 1대1 스터디코칭을 통한 제대로 된 공부방법 익히기와 수업 후 어려운 부분은 1대1 또는 그룹과외식 클리닉으로 반복지도, 복습 및 유사문제 풀이의 1대1 피드백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학이 강한 기숙학원인 안성탑클래스는 선생님 한명이 15명 내외의 학생만 집중관리하게 되어 있어, 1대1 코칭시스템과 일일 피드백 및 토요일 ‘수학 끝장 클리닉’등으로 오늘 배운 것은 오늘, 한주간 배운 것은 그 주에 반드시 풀어낼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국어는 전담교사가 DTR프로그램을 운용해 매일 문학 및 독서지문을 제공하여 꾸준하게 독해력을 늘릴 수 있도록 지도 하고 있으며, 주간 화작/언매 11프로그램으로 화작이나 언매를 수능에 11분이내에 또한 배운 범위에서 주기적인 리뷰테스트를 통해 공부가 이해되지 않고 넘어가지 않도록 즉각적인 피드백이 진행된다.
안성탑클래스기숙학원 강사진은 강의 실력과 함께 학습코칭 능력이 우수한 대치동및 기숙학원 경력의 베테랑 젊은 강사진으로 구성돼 이해력 높은 수업과 함께 완전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밀착 코칭이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 안성탑클래스기숙학원 편준호 교무부장은 “반수생은 아무래도 수능일까지 주어진 시간이 적기 때문에 막연하게 열심히만 해서는 성적향상이 요원하다”며 “수능성적의 향상은 단순히 학습량에만 비례하는 것이 아닌만큼 수능을 준비함에 있어 조기에 과목별 학생 실력에 맞는 공부방법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입학하는 학생은 6월 평가원 시험도 학원 내에서 응시 가능하다고 한다. 하루 15시간 학습량이 충족되는 기숙학원 안성탑클래스는 하루 최대 10시간의 순공 자습시간 확보도 가능해 수능까지 남은 기간을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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