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M&A와 재무운영을 기술로 지원하는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중소·벤처 기업컨퍼런스 ‘스시테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 전문 M&A·재무운영 기업으로 연간 2,000건 이상의 M&A 문의를 받고 있으며, 재무운영 솔루션으로는 4,0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 중이다. 현재 6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한국 중소기업들 사이에서는 가업상속을 넘어 기업 상속을 하는 추세이다. 이에 브릿지코드는 최첨단 기술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M&A 및 재무운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는 “이번 스시테크 참가를 계기로 일본M&A센터, M&A연구소 등과 협업해 국내외 중소기업 크로스보더 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쿄 ‘스시테크’를 발판으로 브릿지코드는 국내외 중소벤처기업 M&A와 재무운영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독보적 기술력과 금융 전문성으로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브릿지코드의 글로벌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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