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문 컴퍼니 빌더 몬데인컨설팅(대표 임명철)이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한 사업력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위한 금융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진입 직전 단계로 몬데인컨설팅은 이번 리틀펭귄 기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총 6억원의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몬데인컨설팅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자금조달 전문인력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거대 AI기반 스타트업 자금조달 정보지원 SaaS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다.
몬데인컨설팅 임명철 대표는 “이번 신보 프로그램 선정으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스타트업들이 저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개발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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