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내달 5일까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일본 소도시 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직항 항공권 ‘최대 50%’ 선착순 할인 등 파격 혜택을 선사한다.
얼리버드 여행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 떠나기 좋은 주요 소도시 왕복 항공권을 8만원대부터(유류세/세금 포함) 초특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5일까지 직항 항공권부터 숙박, 패키지/에어텔, 골프여행 등을 특가에 준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여행지별 핵심 정보를 담은 콘텐츠도 공개한다. 최근 슈퍼 엔저 영향으로 일본 여행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익숙한 대도시를 벗어나 색다른 일본을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기회로 꼽힌다.
단독 혜택으로 매일 자정, 소도시 전 노선 직항 항공권 ‘최대 50%’ 할인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선착순 발급한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왕복 항공권(6월 평일 기준)을 8만원대부터(‘사가’ 노선 기준, 유류세/세금 포함) 마련할 수 있다.
마쓰야마, 다카마쓰, 미야코지마, 시즈오카, 요나고 등 주요 소도시로 떠나는 왕복 항공권 역시 10만원대부터(유류세/세금 포함) 예약 가능하다. 또, 항공사별 특별가, 최대 10% 카드사 즉시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호텔 전용 ‘최대 20%’ 선착순 할인쿠폰(최대 5만원 할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마쓰야마’ ANA 크라운 플라자, IHG 호텔(7만원대~) △’미야코지마’ 호텔 브리즈베이 마리나(10만원대~) △’시즈오카’ 호텔 그랜드 힐스 시즈오카(10만원대~) 등 여행지별 숙소를 알뜰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외 패키지/에어텔을 최대 20% 즉시 할인가에 판매하며 5% 중복 할인쿠폰, 결제사 추가할인 등 혜택도 전한다. 가고시마·구마모토 등 인기 골프여행 상품도 엄선, 최대 10% 즉시할인 혜택에 선보인다.
일본 항공권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5일까지 가고 싶은 소도시 여행지와 그 이유와 함께 개인 SNS에 이번 프로모션 게시글 URL을 댓글로 남기면, 총 4명을 추첨해 항공권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특별 할인쿠폰(총 100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6월 마지막 주 개별 문자로 안내 예정이다.
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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