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선까스창업 프렌차이즈 ‘핵밥 NEW버전’은 선착순 100호점까지 가맹점주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혜택은 가맹비와 로열티 2% 할인, 마케팅 비용 500만 원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핵밥 NEW버전’은 배달 없이 홀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학생, 자취생, 직장인들에게 수요 있는 브랜드다.
또한 풍부한 브랜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리뉴얼에 성공한 핵밥은 최근 전국 가맹점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핵밥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제공 중인 특별 혜택으로 돈까스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며 “평소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이 있던 분들 누구라도 부담 없이 편하게 문의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핵밥은 이번 5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핵밥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외식사업 성공 노하우, 핵밥의 성공 포인트, A급 상권 분석 등 다양한 정보와 혜택 지원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핵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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