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4기 수주전에서 우위에 있다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EDF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체코의 찬사를 이끌어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EDF는 유럽에서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신속히 인허가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자신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벌써 문의 폭주?”… 가장 빠른 ‘3대 봄꽃 축제’
- '사법리스크, 반일 행보 이재명' 김은혜 "미국, ‘글로벌 빌런’ 쯤으로 여긴다"
- 권성동 "이창수 지검장, 직무 정지 74일 만에 첫 변론…헌재 형평성 상실 보여줘"
- 제니, 몸채만한 수저와 투샷… 러블리 '미소' 만개
- 명가가 돌아왔다! '박진섭-전진우 연속골' 전북, 김천에 2-1 역전승...포옛, K리그1 데뷔전 '첫 승'
- '정규리그 15번째' 우승 달성! 우리은행, KB스타즈 46-44로 제압...13번째 챔결-11번째 통합 우승 도전
- '여기서 잘해서 바르셀로나 갈게요!'...빌라 임대 떠난 '문제아' 드림클럽 이적 포기 안 했다
- 화장실 변기보다 20배 더럽다는 '이것'…침대에서 당장 치워야 합니다
- "보약 아니다…" 속이 불편할 때 먹으면 산삼만큼 좋다는 '한국 음식'
-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