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다음 달 4일부터 일산 킨텍스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스터 V9′ 등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라젬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헬스케어 가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50여개국 정상과 관련 국제기구 대표단, 기업 대표 등 수천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라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장의 정상 라운지와 대표단 체험존 등 휴식 공간에 마스터 V9, 파우제 M6 등 20대의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하고 체험을 돕는 전담 인력도 파견한다.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장시간 비행과 행사로 쌓인 피로를 풀고 원활한 정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후원 제품인 마스터 V9은 마사지 효과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퇴행성 협착증 등 척추 질환 치료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안마의자 파우제 M6는 특유의 디자인에 최고 65도 온열 마사지볼 등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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