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판매량 점유율 2위 브랜드 TCL이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성황리에 마쳤다. 팝업 행사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최대 크기의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보다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압도적인 스크린의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픽셀 수준의 조명과 최대 5000니트의 최고 밝기를 제공하여 실제로 보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TCL 업계의 획기적인 조명 제어 솔루션인 6개의 크리스탈 발광 칩이 탑재되었다. 또한 획기적인 조명 제어 기술과 극적인 밝기 표현으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이 가능하며 화면의 크기와 화질의 수명을 최대화한 최첨단 디스플레이 스마트 TV이다.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극적인 현실감을 제공하며 오디오 전문 브랜드 온교(ONKYO) 6.2.2 하이파이 시스템(Hi-Fi System)과 돌비(Dolby Atmos)로 3D 입체적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초슬림 유니 보디와 자석 마운트 설치법으로 벽에 매끄럽게 부착되며 케이블 및 와이어가 감춰져있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TCL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TCL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듯하다”며 “소비자분들의 방문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가실 수 있는 체험 및 게임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TCL 팝업스토어 행사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구매는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롯데 하이마트, G마켓, 등 판매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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