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결혼 심리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만 27세 이상인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제이노블 공식 사이트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간단한 결혼 심리 진단을 진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진단이 끝나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태도 등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관문을 넘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고주파 마사지기, 호텔 뷔페 등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제이노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미혼남녀라면 결혼 심리 진단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길 권해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회원별 특화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 결혼정보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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