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샴페인과 와인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랑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샴페인 명가 상빠뉴 도츠의 대표 샴페인 ‘아무르 드 도츠 블랑’부터 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원앙오리 한 쌍이 그려진 ‘덕혼 빈야드 패러덕스 포로프라이아터리’ 등이 있다.
아울러 ‘제라르 베르트랑 꼬뜨 로즈 로제’는 병 바닥이 마치 꽃송이와 같아 꽃 바구니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등 신세계 와인숍에서 부부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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