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전KDN, 품질경영공청회 통해 품질경영 성과 공유

우먼컨슈머 조회수  

2023년 품질경영 우수부서 수상 부서 관계자들(제공=한전KDN)
2023년 품질경영 우수부서 수상 부서 관계자들(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지난 14일 나주 혁신도시 본사 3층 다목적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4년도 품질경영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은 2021년부터 품질경영활동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본사 및 사업소 품질 담당자간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도출을 위해 품질경영공청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품질경영공청회는 2023년도 품질경영활동 종합평가 결과 및 품질경영성과 보고, 품질활동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 24년도 품질경영 중점 추진 업무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공청회 등을 통해 제시된 내용을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경영개선으로 2023년 개최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제품질분임조대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에너지ICT 공기업의 업(業)의 특성을 반영한 ‘한전KDN形 ESG 경영’과 디지털정부 혁신에 부응한 품질혁신경영을 위해 품질경영활동 종합평가, 고객만족도 향상, 찾아가는 품질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한 PDCA(Plan Do Check Act) 기반의 활동과 환류에 적용하고 있다.

한전KDN은 2024년 품질경영활동의 중점영역을 KDN품질명장 선발에 두고 품질경영 선도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경영체계 역량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사내 품질전문가 운영 및 KDN품질명장 선발을 완료하고 추가 교육 등을 통해 2025년도에는 ICT업계 최초로 국가품질명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에 적합한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로 품질경쟁력 확보와 동반상생을 위해 협력기업의 품질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Top-Tier 에너지ICT 공기업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우먼컨슈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경제] 공감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尹, ‘헌정 최초’ 다관왕 오명… 체포·구속은 연전연패 [尹 대통령 구속]

    뉴스 

  • 2
    배우 김민희가 22살 연상 64세 홍상수 부르는 애칭: 이토록 입에 안 붙을 수 없고 상상불가다

    연예 

  • 3
    “탁 트인 풍경과 황홀한 노을”… 겨울 가족 여행지로 딱인 서해 명물 3곳

    여행맛집 

  • 4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드디어 대망의 초야 성사될까?

    연예 

  • 5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진 비주얼 합 #연극 '꽃의 비밀' 다양한 얼굴이 한 작품에 #뮤지컬 어워즈 '눈부신 비주얼' [D:주간 사진관]

    연예 

[경제] 인기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지금 뜨는 뉴스

  • 1
    세븐틴, 이틀 연속 日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2위 독식

    연예 

  • 2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라도… 해외여행 땐 감염병 상황 체크하세요

    뉴스 

  • 3
    검·경 ‘법원 난입’ 전담팀 구성…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부정"

    뉴스 

  • 4
    3600명 투입하고 왜 못막았나…'법원 난입' 경찰 대응 도마에

    뉴스 

  • 5
    '48년전 강등 됐을 때보다 더 많이 패하고 있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이 해답 주장

    스포츠 

[경제] 추천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추천 뉴스

  • 1
    尹, ‘헌정 최초’ 다관왕 오명… 체포·구속은 연전연패 [尹 대통령 구속]

    뉴스 

  • 2
    배우 김민희가 22살 연상 64세 홍상수 부르는 애칭: 이토록 입에 안 붙을 수 없고 상상불가다

    연예 

  • 3
    “탁 트인 풍경과 황홀한 노을”… 겨울 가족 여행지로 딱인 서해 명물 3곳

    여행맛집 

  • 4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드디어 대망의 초야 성사될까?

    연예 

  • 5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진 비주얼 합 #연극 '꽃의 비밀' 다양한 얼굴이 한 작품에 #뮤지컬 어워즈 '눈부신 비주얼' [D:주간 사진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세븐틴, 이틀 연속 日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2위 독식

    연예 

  • 2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라도… 해외여행 땐 감염병 상황 체크하세요

    뉴스 

  • 3
    검·경 ‘법원 난입’ 전담팀 구성…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부정"

    뉴스 

  • 4
    3600명 투입하고 왜 못막았나…'법원 난입' 경찰 대응 도마에

    뉴스 

  • 5
    '48년전 강등 됐을 때보다 더 많이 패하고 있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이 해답 주장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