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이재훈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5월 동행축제 및 가정의 달과 연계해 대전 중구 태평시장에서 어린이 180명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체험전은 지난 14일 대전 태평시장에서 열렸으며, 어린이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활동 및 화폐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 체험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 및 전통시장 현장 체험을 직접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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