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메타(옛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AI) 부문 성장에 에너지가 주요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드와르케시 파텔(Dwarkesh Patel) 팟캐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AI부문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병목현상은 완화됐지만 에너지 문제가 병목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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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GPU 가뭄 끝…AI 성장, 이젠 전력이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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