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오는 19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 샌들&슬리퍼’ 행사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숄, 슈콤마보니, 핏플랍, 어그, 스타카토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신발을 선보이고,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여름 장마가 해를 거듭할 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레인부츠, 젤리슈즈 등을 주력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핏플랍 블랙 여성 숏 레인부츠 장화’를 15만 3천원대에, ‘어그 여성화 타스만X 레인부츠’를 113만 8천원대에 판매하며 ‘베어파우 여성 레인부츠’를 8만 9천원대에 판매한다.
더불어 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메시’ 소재의 신발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메시’는 망사와 그물 같은 소재로 발가락이 모두 보이는 시원한 스타일로,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뒤꿈치를 드러낸 구두 스타일의 ‘슬링백’, 굽이 낮고 편한 ‘플랫슈즈’ 등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신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쇼쉬르 라팡 바이알리 메시 슬링백 펌프스 크림 아이보리 복스 + 베이지 메시’를 22만 3천원대에, ‘포멜카멜레 멜라니 메시 슬링백’을 7만원대에 선보이며, ‘세라 메시포인트 슬링백’을 28만 7천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같은 기간 ‘데일리 슈즈’ 행사도 진행한다. 분홍코끼리, 사뿐, 인더슈, 소보, 바닐라슈, 착한구두 등이 참여해 매일 신는 플랫 슈즈, 구두, 스니커즈,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신발 브랜드 및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바닐라슈 국내수제 코코리 레이스망사 탄력몰드 올인원 펌프스’를 3만 2천원대에, ‘슈앤필 여성 단화 슬립온’을 6천원대에 판매하며 ‘잭앤질 베이직 밴딩 슬립온’을 1만 9천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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