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위메프, 티몬·인터파크쇼핑과 ‘메가디지털세일’…최대 38% 추가 할인

데일리안 조회수  

ⓒ위메프
ⓒ위메프

위메프는 티몬, 인터파크쇼핑(이하 티메파크)과 함께 종합 가전디지털 페스티벌 ‘메가디지털세일’을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2주간(4월24일~5월7일) 위메프와 티몬, 인터파크쇼핑 3사의 가전·디지털 부문 평균 거래액은 40% 가량 급증하며 고객 수요가 늘었다.

이에 티메파크는 플랫폼별 최다 판매 품목들을 중심으로 1000여종의 핵심상품을 준비하고 최대 38% 추가 할인을 더해 올 2분기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쇼핑 페스티벌을 펼친다.

위메프에서는 여름 냉방 가전과 인기 주방 가전이 초특가다. 상품별 최대 25% 할인에 중복 사용 가능한 최대 5% 카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여름 대표 가전인 ▲LG휘센 오브제 컬렉션 뷰 에어컨 ▲LG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20L를 비롯, 주방 필수 가전인 ▲LG디오스 식기세척기 ▲삼성 비스포크 직수형 냉온정수기 등을 특가에 전한다.

티몬은 나들이용 스피커부터 게임기 등 디지털가전을 초저가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28% 상품별 즉시할인과 최대 10%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할인율은 38%에 이른다.


주요 상품으로 ▲삼성전자JBL FLIP6블루투스 스피커 ▲LG전자 시네빔 큐브 HU710PB ▲삼성전자 갤럭시탭S9 FE 플러스 128GB 등 각종 디지털 가전을 메가급 혜택가에 엄선했다.

인터파크쇼핑은 가정의 달 인기 가전·디지털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최대 25% 특별할인쿠폰에 최대 7% 카드사 할인으로 최대 32% 추가 혜택을 전한다.

대표적 효도가전인 ▲LG힐링미 안마의자 파타야 ▲LG 코드제로 R5 로봇청소기, 자녀들을 위한 ▲라이젠 R5 5600_RTX 4060Ti 게이밍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탭S9 울트라 WiFi 256GB ▲애플 아이폰12 미니 자급제폰 등이 추천 상품이다.

김관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1000여종의 가정의 달 인기 상품들에 최대 38% 메가급 혜택을 더해 실질 혜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고객 수요에 맞춰 다채로운 인기 상품들을 추천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경제] 공감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48년전 강등 됐을 때보다 더 많이 패하고 있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이 해답 주장

    스포츠 

  • 2
    검·경 ‘법원 난입’ 전담팀 구성…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부정"

    뉴스 

  • 3
    3600명 투입하고 왜 못막았나…'법원 난입' 경찰 대응 도마에

    뉴스 

  • 4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라도… 해외여행 땐 감염병 상황 체크하세요

    뉴스 

  • 5
    권영세 "이재명 혐의 확인되면 똑같이 구속해 법적 형평성 지켜야"

    뉴스 

[경제] 인기 뉴스

  • 올림픽 맛있게 응원하자…집관족 취향저격 ‘올림픽 에디션’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7%...1년 11개월 만에 최고점 찍었다
  • 질병청 '성인 패혈증 초기치료지침' 첫 발간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불량 자재 탓에 에어컨 없이 폭염 견디는 송도 '송일국 아파트'
  • 8월 극장가 '재개봉 러시'…인생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지금 뜨는 뉴스

  • 1
    이준혁의 '나완비' VS 이민호의 '별들에게 물어봐' 극명한 시청률 희비, 왜?

    연예 

  • 2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차·테크 

  • 3
    전통의 맛을 담아낸 10가지 설날 음식

    여행맛집 

  • 4
    ‘결혼 임박’ 하니♥양재웅, ‘100억’ 신혼집 준비 완료?

    연예 

  • 5
    尹 구속 핵심 사유는 대통령 지위 이용한 '증거 인멸' 가능성

    뉴스 

[경제] 추천 뉴스

  • 케이뱅크, MY체크카드 90만장 넘었다..."인뱅 유일 K 패스 기능 탑재"
  • 삼정KPMG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에 슬립테크 부상”
  • ‘나는 솔로’ 21기 최종 선택 대반전…순자, 영철 직진에도 선택 포기
  • "‘용인 스마일 보이’ 우상혁이 웃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응원'하고 '격려'
  •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정보 시리즈 인기몰이
  • NH농협은행, 농촌 학생들과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추천 뉴스

  • 1
    '48년전 강등 됐을 때보다 더 많이 패하고 있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이 해답 주장

    스포츠 

  • 2
    검·경 ‘법원 난입’ 전담팀 구성…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부정"

    뉴스 

  • 3
    3600명 투입하고 왜 못막았나…'법원 난입' 경찰 대응 도마에

    뉴스 

  • 4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라도… 해외여행 땐 감염병 상황 체크하세요

    뉴스 

  • 5
    권영세 "이재명 혐의 확인되면 똑같이 구속해 법적 형평성 지켜야"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이준혁의 '나완비' VS 이민호의 '별들에게 물어봐' 극명한 시청률 희비, 왜?

    연예 

  • 2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차·테크 

  • 3
    전통의 맛을 담아낸 10가지 설날 음식

    여행맛집 

  • 4
    ‘결혼 임박’ 하니♥양재웅, ‘100억’ 신혼집 준비 완료?

    연예 

  • 5
    尹 구속 핵심 사유는 대통령 지위 이용한 '증거 인멸' 가능성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