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86달러(1.10%) 뛴 배럴당 79.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7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0.57달러(0.7%) 오른 배럴당 83.3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 [상보] 뉴욕증시, 밈주식 열풍·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혼조 마감…다우 0.21%↓
- [상보] 국제유가, 미·중 소비 확대 기대감에 상승…WTI 1.1%↑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제주 김녕 ‘해녀’ 채취 수산물, 신세계백화점 푸드마켓서 만난다
- 서울시, 4050 중장년 채용설명회 개최…현장 면접도 진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