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은 컬리와 캐시백을 제공하는 간편결제 공동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리에서 농협은행 계좌를 간편결제로 등록하고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컬리에서 해당 계좌로 간편결제를 한 고객에겐 금액과 상관없이 선착순 500명 2만원 캐시백 해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가정의 달에 고객 감사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플랫폼과 공동마케팅을 지속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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