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샴발라 골프&리조트가 샴페인바를 갖춘 클럽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샴발라 골프&리조트는 새로운 클럽하우스 오픈과 함께 2024년 상반기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반기 프로모션은 샴발라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내장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새로 오픈한 클럽하우스에 있는 샴페인바에서 샴페인을 제공하는 행사로 샴발라 측은 “더 많은 골퍼들이 샴발라의 신규 클럽하우스뿐만 아니라 VIP락커와 샴페인바, 파티룸과 같은 프라이빗한 내부 시설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샴페인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생일 프로모션을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샴페인 제공에 대한 요청을 샴발라CC에 미리 전달하면 된다.
샴발라CC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에는 여성고객 예약팀에게 1인 그린피 면제 혜택을 주는 레이디스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동반 고객의 성별과 관계없이 예약자 본인의 그린피를 면제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또 내장 후 일주일 안에 예약 후 재방문 시에도 그린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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