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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제27 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오뚜기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이날 열린 요리 경연에는 100개팀이 참여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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