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전국에 5천가구 이상이 분양된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주 공급 물량은 5개 단지, 5434가구(일반분양 3774가구)다. 전주보다는 1600가구가량 줄어들지만 이달 들어 3주째 5천가구 이상 공급이 지속된다.
주요 분양 단지를 보면 경기 여주시와 대전 서구에 올해 첫 물량이 나온다.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역 자이 헤리티지’. 대전 서구 가장동 ‘힐스테이트 가장 더퍼스트’ 등이다.
울산 남구에 공급되는 ‘라엘 에스’는 해당 지역에 4년 만에 나오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 세교 한신더휴’, 경기 군포시 금정동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 경기 이천시 송정동 ‘이천 자이 더레브’ 등 4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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