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시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는 크게 덥지 않으며, 겨울에도 크게 춥지 않다.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옌타이시는 한국과 비행기로 50여분 거리에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아름답고 긴 해변을 갖고 있다. 해변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해돋이를 쉽게 볼 수 있다.
피서철이 되면 중국 각지에서 이곳 해변으로 피서객이 몰려온다. 고신구에서는 산과 바다를 쉽게 볼 수 있다.
현재 애터미, 콜마 등 한국 기업들이 이곳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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