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 ‘홍삼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관장은 황희찬을 앰버서더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황희찬의 강렬한 ‘황소의 힘’과 정관장 홍삼의 건장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계약을 성사했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저돌적인 몸싸움과 거침없는 질주로 경기를 뛰다 보니 ‘황소’란 별명을 갖고 있다. 또 실제로 황희찬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홍삼톤을 애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장은 황희찬 선수와 홍삼톤 간 인연, 홍삼을 섭취하는 일상 등을 영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정관장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혈행 개선, 면역력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