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완전체로 컴백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ASSEMBLE24(어셈블2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2월 EP앨범 ‘ASSEMBLE’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등 멤버만 24명이다.
데뷔 해에는 ‘2023 MAMA AWARDS 여자 신인상 BEST NEW FEMALE ARTIST’를, 올해는 2023 제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올해의 루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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