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은 신규 사업으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는 기존 경영성과급과 별도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시기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사업을 발전시킬 전담조직(TF)를 발족할 때도 워크숍 비용,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컴 관계자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의 역량을 신사업으로 연계시키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서 대내외 전방위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끝까지 모른다! 반환점 돈 WC 남미예선…아르헨티나 선두 질주↔브라질 5위 추락
- 故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방송 중 오열한 이유: 너무 잔인한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
- '1년 더 담금질'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EV9와 비교하면...
- 한국 축구대표팀, 또 논란…“이게 사실이면 홍명보 감독 진짜 자격 없다”
-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더불어민주당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 美 법무부, 구글(GOOGL.O)에 앤트로픽과 거래 금지 권고
- 을지로 데이트 롯데갤러리 본점 에비뉴엘 서울 전시회 김펄 만욱 Warm White Winter
- [천안시 소식]AI 활용 장기간 자리잡은 텐트와 캠핑카 단속
- 아르테타 체제에서 '핵심 선수' 등극...아스날 '슈퍼조커'와 재계약 예정→급여 '대폭' 상승 기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