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5월 본격적인 캠핑 시즌에 맞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캠핑ㆍ피크닉 용품 18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폴더블 피크닉 박스 △멀티 폴딩 카트 △비치 타월 △미니 바스타월 등으로, 캠핑뿐 아니라 여름철 휴가 시즌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톡톡 튀는 컬러감과 귀여운 드로잉으로 소장 욕구를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5000원대부터 최대 3만 원대까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다.
이마트는 노이신 협업 상품 단독 출시를 기념해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16일까지 노이신 협업 상품을 2개 이상 또는 3개 이상 구매 시 각각 20%, 3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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