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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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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 신한카드, 2위 현대카드, 3위 KB국민카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의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3,718,44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지표를 측정했다. 지난 4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5,245,833개와 비교하면 6.05% 줄어들었다.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 한국브랜드모니터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5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1위를 차지한 신한카드는 참여지수 1,326,824 미디어지수 704,655 소통지수 882,924 커뮤니티지수 849,782 사회공헌지수 300,774 CEO지수 290,9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55,93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075,772와 비교해보면 14.18% 하락했다.​

2위인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1,006,096 미디어지수 781,406 소통지수 811,512 커뮤니티지수 907,087 사회공헌지수 195,142 CEO지수 187,8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89,096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928,171과 비교해보면 0.99% 하락했다.​

3위인 KB국민카드는 참여지수 1,016,315 미디어지수 830,438 소통지수 532,218 커뮤니티지수 567,818 사회공헌지수 233,071 CEO지수 112,3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92,162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409,428과 비교해보면 3.44% 하락했다.​

4위인 삼성카드는 참여지수 911,202 미디어지수 710,926 소통지수 549,077 커뮤니티지수 777,108 사회공헌지수 147,702 CEO지수 43,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39,179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260,605와 비교해보면 3.72% 하락했다.​

5위인 하나카드는 참여지수 563,072 미디어지수 590,984 소통지수 266,743 커뮤니티지수 694,802 사회공헌지수 395,124 CEO지수 42,5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53,31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96,938과 비교해보면 8.71% 하락했다.​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순 / 사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신한카드(대표 문동권)가 1위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5,245,833개와 비교하면 6.05%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50% 하락, 브랜드이슈 14.11% 하락, 브랜드소통 17.94% 하락, 브랜드확산 9.27% 상승, 브랜드공헌 15.05% 상승, CEO평가 3.24%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문화뉴스 / 이윤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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