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셀프 사진관 창업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808이 일본 오키나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 컷 사진관 스튜디오 808은 해외 현지 특성에 맞춰 인테리어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전용 프레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셀프스튜디오 스튜디오 808은 말레이시아 오픈을 선두로 일본, 미국, 캐나다 등 각국 해외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 808 일본 오키나와점은 아이 앵글, 하이앵글 부스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무인 사진관 스튜디오 808에서는 해외 사업부 설립과 포워딩 협약으로 각 나라별 다양한 언어 변환, QR 결제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해외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무인 창업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808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창업 시 다양한 창업 특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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