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가정의 달 맞아 인기 쿨라타 2종 재출시 [사진=SPC 던킨]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서울 우유 쿨라타와 소다 쿨라타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던킨에 따르면, 서울우유 쿨라타는 지난해 4월 서울우유와 던킨이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다.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하는 1급A 원유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던킨은 이번에 서울우유 쿨라타를 더 진하고 풍부하게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다 쿨라타도 지난 2022년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돌아온 소다 쿨라타는 상쾌한 하늘색과 달콤한 소다 맛이 특징이다.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인기 쿨라타 2종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시원한 음료를 찾는다면 서울우유 쿨라타와 소다 쿨라타를 즐기며 추억의 맛까지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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