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7일 연말까지 상용차 타이어 대상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은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회원 대상으로 제공해 온 보증 프로그램을 지난 2일부터 개편한 것이다. 상용차 타이어 제품의 새 사이즈(규격) 출시에 따라 확대됐다.
보증 프로그램은 TBX 멤버십 회원, TBX 멤버십 매장 이용, 보증 프로그램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보증 대상 제품은 기존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에 스마트플렉스 AH51+·DL51, 스마트워크 AM09·DM09 등이 추가됐다.
AH51+, AM09, DM09는 덤프와 믹서트럭의 경우 1년 이내 12만㎞를 보증한다. AH51+ 카고트럭·트랙터는 2년 이내 24만㎞를 보증한다. DL51은 카고트럭·트랙터를 대상으로 2년 이내 16만㎞의 품질을 보증한다.
보증 기간 내 보장 마일리지보다 운행거리가 짧으면 남은 마일리지 1㎞당 1 TBX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급 포인트는 TBX 멤버십 매장에서 1000원 단위(1000 포인트)로 쓸 수 있다.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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