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지난 5월1일(수) 이마트 양주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브라운돈까스는 제주산 생돼지고기를 사용한 경양식 돈까스 프랜차이즈로 가맹점 상생을 위한 12가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등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신규 매장의 경우 오픈 광고비와 지역 타겟팅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낮춰 창업 만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도 손쉽게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기 자본이 부족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식자재에 대한 결제를 최대 60일 이후 가능하도록 물류 후불제 시스템을 구축해 금액적인 부담은 물론 물류 공급 과정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본사의 지원 하에 손쉽게 돈가스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돈까스는 수십년의 외식 노하우가 있는 창업전문기업으로 5년연속 브랜드대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까지 국회표창만 총8개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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