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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나트륨↓건더기↑’반듯한식’ 실온 국탕류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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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나트륨 함량은 줄이고 신선한 건더기를 가득 넣은 신제품 ‘반듯한식’ 국탕류 실온 보관 타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짬뽕 버섯순두부’를 비롯해 ‘대파양지 육개장’, ‘우삼겹 된장찌개’ 등 9종이다.

사진=풀무원
사진=풀무원

풀무원은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 냉장 국·탕·찌개 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한식 전문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 확대해 실온 국탕류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반듯한식 국·탕·찌개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구현하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한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와 관능 차별화 ▲안심 나트륨 ▲신선한 건더기를 콘셉트로 설계했다.

신제품 역시 나트륨 함량을 낮춘 ‘안심 나트륨’ 설계로 소비자가 나트륨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 저감 표시 기준’대로 동일 유형 나트륨 평균값 대비 10% 이상 저감하거나, ‘영양성분 비교강조 표시법’에 따라 경쟁사 유사 제품 평균값 대비 25% 이상 낮췄다.

레토르트 특유의 맛과 냄새를 개선하기 위해 풀무원의 연구개발 노하우가 담긴 ‘다단식 살균 공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형태, 식감을 풍부하게 살렸다. 

‘짬뽕 버섯순두부(460g/7,480원)’는 불맛 제대로 살린 짬뽕 국물에 두부 No.1 풀무원의 고소하고 몽글한 순두부를 넣었다. ‘대파양지 육개장(460g/7,480원)’은 차돌양지와 각종 채소를 듬뿍 넣고 비법 양념으로 푹 끓여내 얼큰하고, ‘우삼겹 된장찌개(460g/7,480원)’는 재래식 된장으로 끓여 깊고 구수한 국물에 우삼겹과 각종 채소, 두부를 듬뿍 넣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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