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30여 가족은 동해공장 시설을 견학하고 회사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릉별유천지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 공장장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회사에 대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61개월 연속 1위 신진서, 커제와의 10연승으로 최강자 입증
- 트럼프 직격탄 맞은 현대위아…HEV엔진 20만대 수주 '먹구름'
- 핑크빛 지드래곤, 깔맞춤 센스는 '그 남자'의 손길?
- 뉴진스 하니, "도움 필요해요" 팬들에게 SOS…무슨 일? [MD★스타]
- AI 국가전략기술 지정, 이달 국회서 본격 논의
- 추억의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이 부활한다…KBO,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와 ‘1982 DDM’ 프로젝트
-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해안 탐방로 정비공사 ‘출입 통제’
- [비즈톡톡] 美 수학경시대회 테스트서 오픈AI 제친 ‘딥시크’... 극강의 ‘가성비’에도 환각은 허점
- '생방송 투데이' 시래기 코다리찜 맛집 위치
- "과일 비싸서 못 먹겠네…" 주부들 '한숨'에 판매 폭주 중인 '한국 식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