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고객 2030세대와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유쾌한 캠페인 제작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는 ‘울트라 원데이’ 렌즈의 신규 캠페인인 ‘하루종일 맑은눈렌즈’의 모델로 배우 김아영을 발탁한다고 밝혔다.
김아영은 특유의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를 뽐내며 유쾌하고 명량하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김아영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의 인기 코너인 ‘MZ오피스’에서 당돌한 MZ세대 신입사원 역으로 출연하며 ‘맑은 눈의 광인(맑.눈.광)’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핵심 카피 ‘하루종일 맑은눈렌즈’를 통해 울트라 원데이 렌즈를 착용하고 16시간 동안 일상 생활을 하고도 눈이 편안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영상에서 등장하는 ‘1696’ 숫자 키워드에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의 특장점을 담아냈다. 울트라 원데이는 프리미엄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55% 높은 수분 함수율로 ‘16시간’ 착용 후에도 렌즈 함수율의 ‘96%’를 유지, 일명 ‘1696’를 강조했다.
‘하루종일 맑은눈렌즈’ 캠페인은 바슈롬코리아 렌즈 공식 SNS채널 등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슈롬코리아 방유리 과장은 “배우 김아영의 맑.눈.광 캐릭터가 16시간 착용 후에도 렌즈 함수율 96% 유지해주는 ‘울트라 원데이’ 렌즈의 편안한 착용감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주요 고객인 2030세대와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하고 유쾌한 캠페인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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