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육아 용품 브랜드 두리가는 출산한 엄마들을 위해 증정 이벤트를 매월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출산한 엄마들을 위한 ‘두리행복 선물’을 무료 증정하는 이 이벤트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였으며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사몰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는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몇 가지 미션을 수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참여 가능하다.
매달 30명에게 무료 증정되는 ‘두리행복 선물’은 유기농 클렌저와 크림, 물에 분해되는 물티슈와 물티슈 디스펜서 등 총 11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두리 베비스킨 오가닉 엉덩이 클렌저와 크림은 유럽 4개국의 5개 기관에서 인증받은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 제품이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기관인 ICDRG(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에서 최고 안전등급 ’Excellent’ 공인 인증 마크와 5-star 저자극 인증 등급을 받았다.
한편, 두리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사용한 ‘변기커버’를 출시 하면서 엄마들로부터 사랑 받게 된 브랜드로 동서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출신 강범규 대표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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