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의 2배 수준인 20일로 늘리며, 교육부 학생정보와 고용노동부 취업정보를 연결해 140만 명 이상의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 제공 등을 골자로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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