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담꿈터(돌봄실)를 한시 개방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도담꿈터(돌봄실)는 기존 초등학생 긴급·일시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한시 개방 기간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방문하여 도서 및 장난감 등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로 도담꿈터에서는 한시 개방 이벤트로 \’만들기 미니키티\’를 1개씩 증정한다.
한편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 혁신도시 내 원주동부복합체육센터 2층에 위치하고 초등학생 긴급·일시돌봄, 아동돌봄활동가 양성 및 파견, 부모교육·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안동교육지원청, 청소년 사회적 경제교육 실시
- 2024년 제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4일 안동탈춤공원서 열려
- 경북 4-H, 고령농가 농촌일손돕기
- LG화학, 1Q 영업익 2646억원…전년비 67.1%↓
- 현대차, 외국인 인재 대상 하계 인턴 모집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