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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X에버랜드, ‘바오패밀리’ 신메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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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에버랜드와 함께 ‘바오패밀리’ 캐릭터를 담은 ‘1955 해쉬브라운’과 ‘불고기 해쉬브라운’, ‘그린 애플 맥피즈’를 2일 출시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사진=한국맥도날드

신메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패밀리 캠페인’ 일환으로, 365일 ‘예스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는 맥도날드와 함께 가족들이 기분 좋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전 세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버랜드 ‘바오패밀리’와 콜라보를 통해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1955 해쉬브라운’, ‘불고기 해쉬브라운’ 등 버거 2종은 기존 ‘1955 버거’와 ‘불고기 버거’에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의 ‘해쉬브라운’이 더해져 탄생됐다. 1955 해쉬브라운은 113g의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와 맥도날드의 ‘스페셜 스모키 소스’, 깊은 풍미의 그릴드 어니언에 해쉬브라운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불고기 해쉬브라운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불고기 소스에 잘 재운 패티가 특징인 스테디셀러 ‘불고기 버거’에 해쉬브라운으로 고소함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의 조합을 완성했다.

버거 2종에는 바오패밀리 이미지가 새겨진 ‘바오패밀리 번(버거 빵)’이 사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바오패밀리 번은 ’1955 해쉬브라운’, ‘불고기 해쉬브라운’ 버거 2종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으며 3종 디자인이 랜덤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청량하고 달콤한 음료 ‘그린 애플 맥피즈’도 출시된다. ‘그린 애플 맥피즈’는 대나무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에 판다가 좋아하는 간식인 사과로 만든 싱그러운 그린 애플 시럽과 톡 쏘는 탄산의 스프라이트가 만나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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