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4%대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 종목은 전날 주식시장에서 4.55% 상승한 108,1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에서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코프로 종목은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14조3923억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상승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 108,100원(4.55%), 엔켐 282,500원(2.36%), DB손해보험 95,900원(1.80%), LG이노텍 212,500원(1.67%), NH투자증권 11,910원(1.62%), 삼성생명 86,400원(1.17%), 현대글로비스 180,000원(1.12%), 삼성카드 37,850원(1.07%), HLB 109,600원(1.01%), 삼성화재 299,500원(0.67%)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하락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SK스퀘어 77,800원(-9.01%), 두산밥캣 51,300원(-7.23%), 넷마블 53,100원(-6.68%), 에코프로머티 114,600원(-6.22%), 크래프톤 225,500원(-6.04%), 포스코퓨처엠 280,500원(-5.56%), 한화오션 32,600원(-5.37%),
한편, 시가총액 기준 1위~ 10위 까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1위 삼성전자 76,300원(-2.93%), 2위 SK하이닉스 170,600원(-5.12%), 3위 LG에너지솔루션 372,500원(-3.25%),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 780,000원(-1.27%), 5위 삼성전자우 64,100원(-1.99%), 6위 현대차 250,000원(-0.99%), 7위 기아 116,600원(0.34%), 8위 셀트리온 177,400원(-1.17%), 9위 POSCO홀딩스 392,500원(-0.88%), 10위 NAVER 182,700원(-0.54%)
우먼컨슈머 =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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