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올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향 수출 물량이 늘면서 환율효과가 더 나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지 인센티브 상승을 상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등 원자재가 하락 폭도 전년 대비 늘었다”며 “원자재가 하락은 올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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