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 전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상승

피앤에스 조회수  

스타에디터3시리즈콜라보대한민국 부동산시장 동향

’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 전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상승

안녕하세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피앤에스 공식 포스트입니다.
www.pnsdevelopment.com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된 공동주택(약 1,523만호)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의견청취 절차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참고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2023년 11월 21일 발표)에 따라 2023년 공시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현실화율(69%)적용됐습니다.

피앤에스 공식 포스트<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전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상승>을 통해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주요 내용은?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2023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상승했는데요. 공동주택 공시 제도 도입(2005년) 이래

6번째낮은 수준이며, 절대값 기준으로는 3번째낮은 변동률입니다.
* (절대값 기준 변동률 순위) ‘11년 0.3% < ‘14년 0.4% < ‘24년 1.52%

이는 2020년 수준으로 현실화율(공동주택 71.5% → 69.0%)이 낮추어 적용됨에 따라 역대 가장 큰 폭으로 하락(전국 평균 -18.61%)한 2023년 공시가격2024년 공시가격(안)이 유사한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2024년 현실화율동결되어 시 · 도별 공시가격지역별 부동산 시장상황에 따른 상승 · 하락은 있으나, 전반적인 변동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상위 5곳: 세종 6.45%↑, 서울 3.25%↑, 대전 2.62%↑, 경기 2.22%↑, 인천 1.93%↑
* 하위 5곳: 대구 4.15%↓, 광주 3.17%↓, 부산 2.89%↓, 전북 2.64%↓, 전남 2.27%↓

올해 공시가격중위값1.68억원으로 지난해 1.69억원보다 1백만원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3.62억원, 세종 2.9억원, 경기 2.22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개별 부동산 공시가격(안)열람기간동일하게 진행되는데요.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2024년 개별 부동산 공시가격(안)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해당 부동산이 소재

시 · 군 · 구청 민원실에서 오는 4월 8일(월)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4월 8일(월)까지 의견서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시 · 군 · 구 민원실, 한국부동산원(각 지사, 공동주택에만 해당)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서 양식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내려 받거나 시 · 군 ·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 이용(부동산 공시가격 전화 상담실 : ☎ 1644-2828)

추가로 아래의 이미지를 통해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현황’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앤에스는 숫자가 아닌 사람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전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상승>을 통해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주요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보유세, 건강보험료과금 기준 산정사용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견청취 절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화)공시될 예정입니다.

피앤에스 공식 홈페이지(www.pnsdevelopment.com)도 잊지 말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피앤에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피앤에스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AI 추천] 공감 뉴스

  • 플랫폼·콘텐츠 고르게 성장한 카카오…'카카오톡'·'AI' 주력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2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 

  • 3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4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 

  • 5
    구움과자와 라떼 맛있는, 서울역카페 아프리쿠스

    여행맛집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지금 뜨는 뉴스

  • 1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 

  • 2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 

  • 3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 

  • 4
    "소득대체율 상향도 개혁인가"…여야 연금개혁 논의 첩첩산중

    뉴스 

  • 5
    유상무, 대장암 극복 3년차 근황…♥김연지 "질리도록 축하해줄게"

    연예 

[AI 추천] 추천 뉴스

  • 플랫폼·콘텐츠 고르게 성장한 카카오…'카카오톡'·'AI' 주력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2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 

  • 3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4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 

  • 5
    구움과자와 라떼 맛있는, 서울역카페 아프리쿠스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 

  • 2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 

  • 3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 

  • 4
    "소득대체율 상향도 개혁인가"…여야 연금개혁 논의 첩첩산중

    뉴스 

  • 5
    유상무, 대장암 극복 3년차 근황…♥김연지 "질리도록 축하해줄게"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