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과 신혜선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4일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강 씨와 신 씨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과 신혜선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4일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강 씨와 신 씨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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