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시각 인기 뉴스
- 송중기, ‘보고타’ 캐릭터 스틸 공개 “이렇게 긴 인물 서사 연기는 처음”
- 진 ‘Running Wild’, 美빌보드 ‘핫 100’ 53위 진입
- ‘싱크로유’ 정동원X박서진, 달달한 ‘국민 연하남’ 입증
-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시청률 4.7%…고수→권유리 공조 제안 “범죄 수익금 찾자”
- 규현 첫 정규 'COLORS' D-1...기대 포인트 셋
-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연천 미라클 상대로 역전승
- "우리 아내가 타면 좋겠네"…1696만원 '확' 내린 이 제네시스
- 이민정 나서야겠어…이병헌, '현빈♥' 손예진 많이 부러워하네
- "한화 선발진 가장 좋잖아요" 160km 광속구 신인, 자리 없음에도 자부심부터 보였다
- ‘죽었는데도 재등장’ .. 사랑으로 부활한 여배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