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불완전 판매’ 논란이 있는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피해자들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피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은 “나라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다며 속여 판매한 ELS 상품은 설명 의무와 적합성 원칙 등을 규정한 금융소비자보호법·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불완전 판매’ 논란이 있는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피해자들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피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은 “나라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다며 속여 판매한 ELS 상품은 설명 의무와 적합성 원칙 등을 규정한 금융소비자보호법·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