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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컷] 홍콩이 안 망하면 안전하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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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불완전 판매’ 논란이 있는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피해자들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피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은 “나라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다며 속여 판매한 ELS 상품은 설명 의무와 적합성 원칙 등을 규정한 금융소비자보호법·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홍콩지수ELS피해자, 김득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모임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김민영 기자
홍콩지수ELS피해자 기자회견 대표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 구 기자회견을 끝나고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홍콩지수ELS피해자 기자회견 대표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 해결 촉 구 기자회견을 끝나고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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