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이스라엘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헤일로(Hailo AI)’의 한국 지사를 이끄는 김귀영 지사장이 현대차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LG 등과의 협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미 현대차와 기술검증 단계라고 밝힌 김 지사장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미국, 유럽 일부 국가 등에서 여러 고객사와 3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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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스라엘 AI 반도체’ 헤일로 “현대차와 기술검증 단계…삼성·LG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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